룽투코리아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인기 모바일게임 '검과마법 for Kakao: 다시만나는세계'를 웹툰으로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검과마법은 카카오페이지와 코미카를 통해 총 30화의 웹툰을 공개한다.
스토리는 철부지 장난꾸러기였던 주인공이 검과마법 세계를 모험하면서 세상을 구할 진정한 용사로 거듭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룽투코리아는 그 동안 게임이 인기 웹툰으로 출시되거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사례가 많았던 만큼 흥행중인 게임 '검과마법'과 '웹툰'의 콜라보를 통해 성과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검과마법' 웹툰은 국내 최대 만화 플랫폼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코미카가 제작 및 국내 유통을 맡고 룽투코리아에서 저작권을 소유하게 된다. 룽투코리아는 '검과마법' 웹툰의 저작권을 소유하게 됨에 따라 향후 중국, 대만을 포함한 해외지역에도 선보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검과마법' 웹툰은 14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코미카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동시 연재된다. 국내 최대 콘텐츠 플랫폼으로 평가 받는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가입자수 950만명, 콘텐츠 누적 열람 건수만 60억 건에 달해 서로간에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상반기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검과마법'의 웹툰을 카카오페이지와 코미카에 선보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임과 웹툰의 트랜스 미디어 전략을 통해 향후 영상화(애니툰) 작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코미카 대표는 "룽투코리아 최대 기대작인 '검과마법'의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통해 웹툰의 원작으로써의 또 다른 가능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웹툰과 게임의 유저가 동일한 만큼 웹툰-게임영역간 선순환적인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