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버프스톤은 작년 8월 일리노이 공대 컴퓨터 공학과 출신의 개발자들과 몬타워즈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AR 증강현실과 모바일 게임을 융합시킨 '몬타워즈GO'를 9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프스톤은 기존 성공작 '몬타워즈' IP를 활용한 '몬타워즈GO'를 통해 AR증강현실을 이용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재미와 함께 장기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스탠딩 멀티 플레이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버프스톤 대표는 "증강현실을 통해 몬스터를 수집하는 것 뿐만이 아닌,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환경에서 타워를 공략하는 싱글 플레이 콘텐츠, 그리고 길드를 통한 지역전으로 한국 특색에 맞는 길드 경쟁 콘텐츠와 협력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그 동안 버프스톤이 오랜기간 쌓아온 개발력을 1년 이상 투자하고 준비하며 제작된 부분이기에 유행과 같은 인스턴트 게임과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투자 확대와 함께 파트너쉽을 맺기 위해 조만간 8월중 외부 공개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몬타워즈GO'는 향후 VR 기술과 결합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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