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가상증강현실학과 대학원과 연계전공 학부생들이 오는 28일 국회의사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가상증강현실(VR·AR) 체험전'을 운영한다.
26일 남서울대에 따르면 이번 체험전에는 가상현실(VR) 체험콘텐츠로 아이벤치(탁상용 가상현실 교육체험 디바이스), 오큘러스(유선HMD), 갤럭시기어(무선HMD), 카드보드(조립식) 등 장비를 활용해 조선시대거리체험, 360도 회전 문화유산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증강현실(AR) 체험콘텐츠 프로그램은 한글을 주제로 하는 AR카드와 유관순 열사, 세종대왕 캐릭터를 함께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는 증강현실 포토존을 운영한다.
행사 장소는 국회마당 E구역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가상증강현실 전공 대학생과 교수들이 직접 안내자로 나서 궁금증에 대해 해결해 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가족단위 체험객에 한해 집에서도 가상현실을 볼 수 있는 체험용 카드보드를 500개 한정으로 무료로 배포한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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