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가상증강현실 체험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한글날 특집으로 남서울대 가상증강현실학과와 대학원이 조선시대 최고의 발명품인 한글, 측우기, 혼천의 등을 증강현실로 구현해 체험기회를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휴관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행사 기간동안 6개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조선을 둘러보고 내 얼굴 남기는 3D방명록, '나는 조선인이다', '내가 만약 조선인이었다면?' 조선시대를 거닐다 '길따라 조선따라', 집현전에 들어가서 세종대왕의 퀴즈를 풀어보는 '집현전 VR',' 3D엽서', 퍼즐과 훈민정음의 어려운 낱말도 맞추는 'AR 퍼즐게임', 세종대왕의 업적 및 세종대왕 캐릭터와 사진 찍기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전공 대학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에 관해 관광객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가상현실(VR)콘텐츠, 증강현실(AR)콘텐츠, 혼합현실(MR)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전시이며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전 연령이 체험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서울대 또는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이야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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