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한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의 역량을 국내·외에 홍보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홍보관·공간정보 분야 해외실무급회의·국제컨퍼런스·능력중심 인재채용관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올레길, 성산일출봉 등을 가상현실의 공간에서 직접 하늘을 나는 듯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 360도 가상현실-드론 콘텐츠를 선보이고 직접체험 콘텐츠와 더불어 국내·외 가상현실(VR)기기 비교체험 및 참여 이벤트 등이 구성된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 해외실무급회의 등을 통해 참가국들이 자국의 공간정보 현황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을 갖는 시간도 마련된다.
'초연결 사회에 대응한 공간정보 가치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 수준 높은 논문이 발표되는 2015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도 개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국민이 공간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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