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아이디어는 아날로그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이 결합된 디지털 소꿉놀이 '플레잉 하우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놀이기구로 스케치북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색칠한 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간단한 교육용 게임과 함께 가상의 공간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교보재다.
5가지의 플레잉 하우스로 구성된 이 제품은 손으로 색칠하는 아날로그 방식과 자체 개발된 증강현실 알고리즘인 '컬러 팝 업'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꾸미기 활동을 한다. 색칠과 가상공간 꾸미기 과정이 간단해 미취학 아동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이가 직접 색칠해 만든 아동 캐릭터가 스마트폰 안의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업체 관계자는 "우리말을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지원한다"며 "외국어 조기교육을 원하는 아동들에게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유용한 교보재다"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소개 페이지에 나와 있는 QR 코드를 이용해 내려받거나,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