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캐리마는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K-CON 2016 LA'에 참가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공개했다.
캐리마는 이번 행사에서 투자설명회(IR), 수출상담회, 제품·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3D프린팅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초고속 3D프린팅 기술 'C-CAT(Carima-continuous addictive 3D printing technology)'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얇은 두께로 분당 1cm, 1시간에 60cm까지 출력할 수 있는 연속적층 기술로 향후 제조업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전망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산업용 3D프린터 '마스터EV'와 주얼리용 3D프린터 'im-j', 보급용 3D프린터 'DP110E' 등 다양한 제품 판매 및 대리점 개설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제품·기술 전시회에서는 올해 출시한 주얼리용 3D프린터 im-j와 다양한 출력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im-j는 Violet LED 광원을 사용함으로 50마이크론 수준의 정밀한 제작물을 출력할 수 있으며, 기존 3D프린터 대비 7배인 20,000시간 이상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캐리마 대표는 "세계 속 한류 열풍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도 훈풍이 불어올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D프린터 제조기업으로서 더욱 기술 개발에 전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CON 2016 LA는 한류를 테마로 한 페스티벌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 LA컨벤션 센터 등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