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ZUME 로봇 전문 매체 '로봇매거진(Robot Magazine)'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 회사 '줌(ZUME)'이 피자를 만드는 로봇을 개발했다고 지난 24일 전했다.
'줌'이 시행하려고 하는 자동 배달 시스템은 호주의 도미노피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자동 배달 자동차 'DRU(Domino’s Robotic Unit)' 방식으로, 배달 트럭안에서 만들어진 따뜻한 피자를 고객에게 신속하게 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지면 한 로봇이 피자 도우 위에 소스를 뿌리고 다른 로봇이 소스를 펴발라 피자를 완성한다.
'피자봇'은 아직 완전한 단계의 자동 로봇 시스템은 아니다. 사람이 직접 피자 도우를 준비하고 도우 기계를 작동해야 한다.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피자에 치즈를 비롯한 다양한 토핑을 올리는 것도 사람의 몫이다.
줌 관계자는 "회사의 직원들과 개발자들은 피자를 주문한 고객의 건강을 위해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으며 언제나 최고의 품질을 보장할 것"이며 "고객은 줌의 피자 로봇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피자를 빠르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