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영상제공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해 인기 호러 서바이벌 시리즈인 '바이오하자드' 최신작 '바이오하자드 7' 한글판, VR버전을 내년 1월 국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7'은 5년 만에 출시되는 신작으로 전작보다 호러 요소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엔진과 시점을 도입했다. 또 기대를 모으고 있는 PS VR을 지원해 플레이어에게 실사에 버금가는 공포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물리엔진 'RE 엔진'은 실사와 비슷할 정도로 표현을 실현하며 다양한 개체의 질감은 물론, 먼지가 부유하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그려낸다. RE 엔진은 바이오하자드 7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 새로 도입된 '아이솔레이트뷰(Isolate View)'는 주관 시점의 게임 플레이에 고립, 분리라는 의미를 섞은 조어로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와 주변 환경의 공포감을 유저가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다.
한편 한글판 '바이오하자드 7'은 PS4와 XBOX ONE, PC버전으로 2017년 1월 24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김진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