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은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연재될 회차를 유료로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연재 웹툰은 일정기간을 기다려야 다음 회차를 볼 수 있지만, 이번 서비스의 도입으로 기다리지 않고 다음 회차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미리보기에 참여하는 웹툰 작가는 매달 지급되는 고료 외에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작품 활동을 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강형규 작가의 ‘로렌스를 구해줘’, 네스티켓 작가의 ‘트레이스’ 등 30여 작품으로 시작해 향후 작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점차 미리보기 제공 작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는 미리보기 서비스의 도입과 함께 최대 약 2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1일까지 다음웹툰에 접속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천명에게 웹툰 캐시 200원을 지급한다. 미리보기를 처음 이용하는 선착순 5만 명도 웹툰 캐시 200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웹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친구로 등록한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6월 13일부터 매주 1천명에게 1천원 상당 웹툰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웹툰 측은 “다음웹툰은 미리보기 등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가들은 좋은 작품을 다음웹툰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콘텐츠 소비 패턴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