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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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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스토리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9-06 08:53

‘질투의 화신’ 공효진,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스토리
공효진은 7시 일기예보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지난 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유방 종양 제거 수술 후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해고위기에 처했었지만 보도국장(권해효 분)의 연락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기회를 얻은 것.

그러나 표나리가 뉴스룸에 도착했을 땐 크로마키 앞에 후배 나주희(김예원 분)가 일기예보 방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표나리는 보도국장에게 “죽어도 이 자리에서 죽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고 그녀가 일기예보를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까지 긴장케 만들며 다음 방송을 고대하게 만들었다.

이에 녹록치 않은 표나리의 일기예보 풀스토리가 내일(7일) 밤 공개된다. 표나리에게 이 일기예보는 본인의 직업과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나주희에겐 본인을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절박한 상황.

따라서 크로마키 앞에서 양보 없이 서 있는 두 여자의 팽팽한 대립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7시 일기예보 방송은 보도국장 뿐만 아니라 앵커 계성숙(이미숙 분)까지 관여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갈 예정이다. 계성숙은 뉴스룸을 찾아온 표나리에게 매서운 따귀까지 때린다고 해 표나리가 맞게 된 연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기상캐스터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를 악문 표나리가 갖가지 수난 속에서 무탈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효진의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여정기가 그려지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7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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