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은 창의인재동반사업과 함께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이 사업의 중간평가를 마쳤다고 9일 발표했다.
작년 처음 시행된 한콘진의 이 사업은 신인창작자와 장르별 콘텐츠 기업(대표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프로젝트 기획, 제작, 유통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신인창작자의 데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의 플랫폼 기관인 로이비주얼, 앤미디어, 뿌리깊은나무, 알앤디웍스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차 선정된 작품들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멘토링 및 작품 개발 과정을 진행했고,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간심사를 거쳤다.
로이비쥬얼은 애니메이션 4작품을, 앤미디어는 각 장르별로 4 작품, 뿌리깊은나무는 웹드라마 두 편과 드라마 한 편, 알앤디웍스는 뮤지컬 3 작품을 선정했다.
전문 심사위원들은 기획의 우수성, 사업성, 전문성, 발전가능성, 시의성, 시행의지 등 작품이 가진 잠재력과 크리에이터들의 가능성을 다방면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