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V 방송캡처 전북 완주군 창포·오복마을과 무주군 진원반디길마을 등이 '전통문화 체험하기 좋은 농촌 관광코스 10선'에 선정됐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가을을 지나 월동 준비를 시작하는 시기인 11월을 맞아 농촌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전통문화 체험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전북지역에서 선정된 코스는 창포마을·오복마을 등 5명소와 진원반디길마을 등 4명소이다.
완주군 창포·오복마을 코스는 전주 한옥마을 시작으로 무궁화테마식물원, 창포마을 , 오복마을, 화암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옥마을의 전통 명소와 완주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이 준비돼 있다.
무주군 진원반디길마을 코스는 진원반디길마을을 출발해 두문마을과 칠연의총, 덕유산 등의 코스이며 4계절 내내 청정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덕유산의 정취와 함께 전통 장담그기 체험과 선비들의 민속놀이인 낙화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하기 좋은 농촌관광코스 10선'은 농촌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며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농촌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소들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우리나라좋은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