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금천구 호암산 일대에 치유의 숲 조성

메뉴

전체기사

금천구 호암산 일대에 치유의 숲 조성

기자

기사입력 : 2016-11-17 17:00

[더파워] 금천구에 호암늘솔길, 잣나무산림욕장에 이은 또 하나의 명품 도시형 치유의 숲이 들어선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6일까지 호압사 입구 좌측 시흥동 산100-1번지 일대 약 2,000㎡ 면적에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치유의 숲은 도시인들에게 스트레스,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공간을 일컫는다.

구는 서울시에서 2억59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8월부터 산림경관이 우수한 호암산 일대를 치유의 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치유의 숲에는 멋스러운 기와정자와 어우러져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생태연못, 생태관찰로, 데크로드 등 시설물 20종이 들어선다. 매화나무, 산딸나무 등 교목 20주와 관목 2,545주, 오감체험을 위한 허브식물 등 초화류 9,245본이 식재된 향기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요가 및 명상 공간인 힐링스퀘어, 기존 약수를 활용해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호암샘터 등 숲 치유 관련 시설도 들어선다.

아울러 치유의 숲 곳곳에 통나무 의자와 야외탁자, 평상 등이 설치돼 등산객 및 인근 주민의 담소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치유의 숲은 호압사에서 불과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지난해 조성된 잣나무산림욕장과 호암늘솔길 그리고 서울둘레길과 연계된다.

호암늘솔길은 수도권 주변에서는 보기드문 잣나무 삼림욕장의 수려한 산림자원을 중심으로 약 1킬로미터의 데크로드로 조성됐다. 전망데크, 포켓쉼터, 약용식물원, 명상데크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들도 충분히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다.

특히 치유의 숲 주위에는 호암늘솔길과 잣나무산림욕장 뿐만 아니라 호압사, 호암산폭포, 칼바위 등 호암산의 아름다운 지역명소가 위치해 있어 멋진 풍광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휴양림 조성 수준에 머물던 산림 정책이 최근 건강과 질병치유를 포함한 산림복지 차원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에 조성하는 치유의 숲이 산림복지 제공의 도화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85,000 ▲165,000
비트코인캐시 372,200 ▲1,500
이더리움 3,270,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10
리플 1,768 ▲6
퀀텀 1,20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500,000 ▲149,000
이더리움 3,27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10 ▲10
메탈 369 ▲1
리스크 265 ▲1
리플 1,769 ▲8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72,000 ▲1,000
이더리움 3,269,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69 ▲10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