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해 ‘가상현실(VR), 현실을 너머’ 세미나를 개최하고 첨단영상기기 전시 및 가상현실 체험존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7일 벡스코 제 2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가상현실(VR), 현실을 너머’ 세미나에서는 ‘VFX(Virtual Effects) 특수효과 소개’, ‘Digital Cinema용 400w급 LED 조명기기 개발’, ‘가상현실(VR)에 변화되는 미래산업 예측’ 등의 포럼이 마련된다.
또한 영진위는 행사 기간 중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디엠라이트, 알라딘, 삼양옵틱스의 공동부스를 설치, 첨단영상기기를 전시한다.
7일과 8일에는 VR 체험존을 설치해 일반 관람객이 VR영화를 HMD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영진위 관계자는 “한국영화의 우수한 기술력이 완성작품 수출과 동일하게 해외에서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한국영화 기술의 글로벌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영화기술 개발 및 보급과 국산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