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총장 신 구)는 9일(금) 오전 10시 교내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 개소식과 함께 연구센터를 열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세종대 신 구 총장을 비롯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의원, 미래창조과학부 서석진 국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세종대 최수미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장 등 정보통신기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대 모바일 가성현실 연구센터는 ‘모바일 플랫폼 기반 엔터테인먼트 VR(Virtual Reality)기술 연구’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에이알웍스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연구인력은 대학교수 16명, 석·박사급 학생과 참여기업 연구원 등 총 85명이 참여하며 연구비는 연 8억원씩, 최장 6년간 45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세종대 모바일 가상현실 연구센터는 모바일 VR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ICT공학, 항공우주공학, 무용학 등 통합적 학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미국, 영국, 스위스, 캐나다, 뉴질랜드 그리고 네덜란드 등 해외 대학 및 기관들과 국제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가상현실의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본 센터에서는 모바일 VR 콘텐츠의 표현·편집·변환·전송기술, 고품질 시청각 재생기술, 모바일 VR 인터랙션 기술 등의 핵심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스테레오 드론과 모바일 VR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제작 및 응용기술 개발을 통해 휴먼 VR 인터페이스 등의 제품에 적용되어 고수익 산업 창출이 기대되며, 고품질의 모바일 고속 재생 및 렌더링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