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데이터라고 강조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순동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MS사옥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성공 전략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 고 사장은 "1차 산업혁명이 18세기 증기기관으로 촉발됐다면 2차 산업혁명은 전기, 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과 컴퓨터 등 정보화로 발전했다"며 "지금 사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핵심은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이어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신성장동력으로 방대하게 축적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하느냐에 기업의 사활이 달렸다"며 "한국MS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