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데이터뱅크는 애니메이션 제작 기업 153개사를 추출해 조사한바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 기업 153개사 중, 연도별 수입 규모가 밝혀진 147개사의 2014년도 평균 수입 규모는 10억 1,800만 엔으로 2년 연속 전년도를 웃돌았다. 그러나 지난 10년간의 추이를 보면 평균 수입 규모가 2006년도의 14억 5,300만엔을 정점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고, 2012년도가 9억 7,900만 엔으로 가장 낮았다.
애니메이션 매출 감소 이유는 작품 수 및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의 매출이 감소하고 제작 애니메이션의 비디오와 DVD 판매 수익에 의존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추정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 등 일본 국내 산업이 다소 주춤하자 일본 정부는 콘텐츠, 패션, 지역 산업, 서비스 분야 등을 중심으로 세계에 알리고 해외 수요의 획득과 함께 관련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쿨재팬 추진에 적극적이다.
스카이퍼펙트커뮤니케이션 JSAT가 세계 22개국에 일본 콘텐츠 유료 방송채널을 전개하는 사업에 총사업비 110억 엔 중 44억 엔을 출자했다. 이마지카ㆍ로봇홀딩스 등이 시행하고 있는 일본 콘텐츠를 각 국 수출을 위한 언어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획득 사업에 총사업비 190억 엔 중 75억 엔을 출자했다.
▲일본 총무성, 미디어 신뢰성과 속보성에 대한 국제 비교조사자료 공개
일본 총무성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2016년 정보통신백서>에서 ‘미디어의 신뢰성과 속보성에 대한 국제 비교조사’ 시행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지
역은 일본·미국·영국·독일·한국·중국으로 조사대상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 대상으로 실시 지난 2016년 2월에 실시됐다.
일본이 가장 신뢰하고 있는 미디어는 TV로, 일본과 비슷한 패턴을 보인 곳은 독일이었다. 또, 미국, 영국, 한국, 중국은 인터넷 신뢰도가 상위지역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국가즐이 미디어 신뢰매체로 인터넷과 TV가 1위로 꼽았고, 다른 미디어는 신뢰도가 낮았다. 단 일본은 타국에 비교해 신문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라디오가 낮은 것이 특징이었다.
일본에서는 TV의 의존도에 대한 답변이 전체의 40% 이상으로 대상 국가 중 최고 비율을 보였다. 일본은 미디어 의존도가 40대까지는 인터넷이 압도적이며, TV는 그 절반 수준이며, 50대부터는 TV가 크게 증가한다. 60대에서는 TV가 인터넷보다 높은 지지율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