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Warner)가 SBT방송사와 15년간의 파트터쉽을 종료하고 Globo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SBT와 계약을 맺었던 Warner Bros.는 지난주 Globo 방송사와 영화(Suicide Squad, Batman Vs Superman, Mad Max등)와 TV시리즈(Supergirls, Legends of tomorrow)등 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의 계약체결에 따라 첫 방영작은 오는 26(월) 방송되는‘Man of Steel’로 결정됐다. 슈뢰더 글로브 국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 국민들은 글로벌 박스 오피스에서 히트를 친 다양한 영화들을 TV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SBT에서는 Warner사와의 계약으로 Harry Potter시리즈와 Two and Half Men등의 시리즈를 방영하였으며 이로 인해 연 R$ 3천 만(약 935만 달러 상당)을 지불해야 했지만 시청률은 그다지 높지 않아 재계약을 포기했다. Globo와 Warner사의 새 계약과는 상관없이 SBT는 아직도 몇 개의 만화와 Two and a Half Men 시리즈, 영화 재방영은 계속할 수 있다.
▲ 구글, 상파울루에 15개의 Startup 입주
구글 캠퍼스 상파울로에 15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했다. 구글 상파울로 캠퍼스에 850개 스타트업이 신청했지만 최종 15개만이 선택돼 구글 사무실에 무료로 입주하고 지원을 받게 됐다.
구글의 안드레 바렌스 디렉터는,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만을 선택하였다고 발표했다. 구글 상파울로 캠퍼스에 선택된 스타트업은 AlugaLogo, Baby&Me, Bliive, Cuponeria, Easycredito, Idwall,Nama, New Hope Ecotech, ProDeaf, Scicrop, SenseData, Smarttbot, StoryMax, Trakto와 Upbeat Game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