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리서치사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은 체험 열풍이 테마파크 라이선싱 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라이센서들이 브랜드 인지도 및 자산가치 향상, 팬들과의 연계 등을 강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면서, 테마파크가 브랜드 라이선싱 전략에서 점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2015년 전세계 테마파크 매출은 2014년보다 1.6% 하락한 3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세계 테마파크 매출하락은 이것은 서유럽(15.3%)과 라틴 아메리카(12.3%)에서 두자릿 수의 하락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아시아 지역의 성장으로 2020년까지는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Asia-pacific) 지역이 도시화, 인구 변화, 가처분 소득의 향상으로 2020년까지 세계시장 성장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다이나믹한 지역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