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스틸 이미지 (ⓒ 20th CENTURY FOX)
▲팀 버튼의 <미스페레그린>, 동시 개봉 국가 중 韓에서 흥행 수익 1위
팀 버튼 감독의 신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Miss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익을 냈다. 동시 개봉한 전세계 59개 국가 중 1위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집계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개봉 첫 주(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동안 벌어들인 총 수익은 2,887만 달러(약 322억 원)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경쟁작 <매그니피센트 7>, <설리>등과 비교했을 때도 압도적인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또 전 세계 59개국에서 개봉한 동시에 3,650만 달러(약 407억 원)을 벌어들이며 한국을 비롯한 대만, 호주, 브라질, 스페인 등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534만 달러(약 60억원)을 벌어 팀 버튼의 역태 최고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이 6,631만 달러(약 740억 원) 수준이며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20개국에서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