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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훌루(Hulu), 2017년에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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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훌루(Hulu), 2017년에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6-11-03 09:01

[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훌루(Hulu), 2017년에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 훌루(Hulu), 2017년에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훌루(Hulu)가 월트디즈니사(The Walt DisneyCompany)와 21세기 폭스(21st Century Fox)와 손잡고 2017년 에 라이브스트리밍을 서비스한다.

월트디즈니사와 21세기 폭스 모두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월트디즈니사는 ABC, ESPN, Freeform, Disney Channel 등을, 21세기 폭스는 Fox, Fox Sports, Fox News, FX Networks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훌루는 아직 미국 내 메이저 방송사로 불리는 CBS와 NBC와의 협력은 구축하지 못했다. 그러나 NBC의 모회사인 컴캐스트(Comcast)가 훌루의 대주주기 때문에 계약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란 말도 나온다.

한편, 훌루는 두 기업과의 계약 전에 이미 타임 워너(TimeWarner)와의 계약을 채결해 CNN, TNT, TBS 등 채널에 대한 서비스도 가능하다.



▲ 페이스북, 모바일 사용자 10억 넘기며 수익 3배 증가

페이스북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3분기 매출은 70억 1,000만 달러(약 8조 335억 원)로 전년 대비 166%가 늘었다. 수익은 23억 8,000만 달러(약 2조 7,275억 원)로 지난 해 같은 기간 8억 9,600만 달러(약 1조 270억 원)보다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모바일 사용자 증가가 페이스북의 매출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페이스북의 주요 수익원인 광고매출 68억 달러(약 7조 7,930억 원) 가운데 84%인 57억 달러(약 6조 5,320억 원)가 모바일 광고에서 나왔다. 지난 해보다 약 7% 정도 늘어난 수치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모바일 월 사용자는 16억 5,800만 명으로 20%가 증가 했다. 월 사용자(Active User)는 17억 8,800만 명으로 지난해같은 기간보다 약 16%가 늘었다. 특히 모바일 기기로만 페이스북에 들어오는 사용자는 10억5,500만 명이며, 매일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한 번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10억9,000만 명이다.

페이스북은 실적 발표 후 페이스북은 서비스 상품 중 최우선 순위는 동영상이며, 페이스북 라이브와 인스타그램 서비스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료 : KOCCA 미국사무소

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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