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통신회사 NTT도코모가 토부철도 주식회사와 손잡고 제 5세대 이동통신방식(5G)를 이용해 VR관광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VR관광안내 외에도 대형 모니터에 관광 라이브 영상 전송하거나 철도나 버스에 최신 광광 정보를 실시간으로 송신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NTT도코모는 이번 서비스들을 도쿄 내 건물⋅버스⋅철도에 제공할 예정이다. 건물의 경우 도쿄스카이트리, 도쿄소라마치 등 도쿄스카이트리타운 일대 (도쿄도 스미다구), 아사쿠사역 빌딩 「EKIMISE (에키미세)」 (도쿄도 다이토구)등이 해당된다. 노선 버스와 철도엔 각각 스카이트리 셔틀 (우에노·아사쿠사 등의 일부 구간)과 토부 스카이트리 라인 (일부 구간), 닛코 구역 등이 포함된다.
소니가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4(PS4)(ⓒ Sony)
▲ 소니(Sony), ‘플레이 스테이션 VR’을 통한 가상현실 체험 강화 계획 발표
소니가 ‘플레이 스테이션 VR(PlayStation VR)’을 통한 가상현실 체험을 강화한다. 소니는 VR 기기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을 2년 내에 제작 및 확장할 예정이라 밝혔다. 하지만 아직 어느 장르의 가상현실 게임이 인기를 끌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스테이션 VR(PS VR)’은 소니가 지난 10월 13일에 출시한 VR HMD다. PSVR은 기존 ‘플레이 스테이션 4’와 이달 10일에 출시된 ‘플레이 스테이션 4 프로(Pro)’와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VR은 PC와 연결해 사용한다. 특히 고해상도 VR 전용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높은 사양의 PC가 필요했다. 고사양 PC를 구비하지 못한 유저의 경우 고해상도 VR게임을 원활히 즐기지 못한다는 점이 기존 VR전용게임의 한계로 지적돼왔다.
하지만 PSVR은 ‘플레이 스테이션 VR’은 전세계적으로 5,000만 대 이상 보급된 ‘플레이 스테이션 4’의 사용자가 PC가 없이도 가정에서 쉽게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