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인센티브 관광객, 전년대비 58% 증가

메뉴

전체기사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인센티브 관광객, 전년대비 58% 증가

이정아 기자

기사입력 : 2016-12-19 16:55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인센티브 관광객, 전년대비 58% 증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인센티브 관광객이 늘고 있다. 인센티브 관광객이란 기업에서 포상 관광의 성격으로 여행을 온 기업 관광객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올 한 해 유치한 인센티브 관광객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28만 1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6년12월 15일 기준) 이는 한국을 방문한 인센티브 관광객 역대 최고치였던 21만 1,540명보다 7만명이나 많은 수치다. 인센티브 관광객이 중요한 이유는 일반 관광객보다 지출이 많아 고부가가치 관광객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인센티브 관광객도 중국 위주에서 비 중화권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인센티브 관광은 인천에서 4,500명이 참석한 대규모 치맥파티를 열었던 '아오란' 그룹이나 1만명이 함께 제주를 방문한 '바오젠' 등 중국 대형 단체들이 주축이었다. 최근엔 동남아, 일본 등에서 인센티브 관광객의 방한률이 높아지며 시장 변화가 감지된다. 베트남에서만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이 3만 7천여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3배 성장을 이뤘다. 국가별 방한 인센티브 관광객의 증가율은 대만 32%, 홍콩 56%, 태국 71%, 일본 57%로 비 중화권 관광객이 인센티브 관광 시장의 새로운 캐시카우로 주목받고 있다.

태국의 '줄리안'이란 단체는 1,020명이 방한해 강원도에서 딸기수확 체험을 즐겼고 태국 “방콕보험” 단체는 강원도의 오크벨리 및 웰리힐리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기도 했다. 또 일본의 “관혼상제조합”은 올해 10월부터 6개월동안 수차례에 걸쳐 부산을 방문하며 자유여행을 한다.

한국 관광공사는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인센티브 관광객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주요 지자체와 손잡고 글로컬 관광상품을 활용한 인센티브관광 코스 및 체험상품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해외 지사망을 통해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박철범 미팅인센티브팀장은 “내년에는 성장세에 있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인도, 러시아, 구미주 등 장거리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시장 개척을 위해 지자체 공동 로드쇼, 팸투어 실시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5,000 ▲47,000
비트코인캐시 370,700 ▼700
이더리움 3,26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리플 1,762 ▲1
퀀텀 1,206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82,000 ▼18,000
이더리움 3,26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20
메탈 368 ▲1
리스크 263 ▼2
리플 1,763 ▲2
에이다 303 0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8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0
이더리움 3,26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2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