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마이사이트360’은 아웃도어 스포츠인들을 위한 ‘웨어러블 VR카메라’를 킥스타터에 선보였다.
(ⓒ kickstarter)
이 VR카메라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촬영 시 느끼는 고충을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촬영하기 위해선 무거운 장비를 들고 산을 타야하며 촬영 때문에 두 손이 자유롭지도 못한다. 촬영한 결과물을 보면 이리저리 흔들려있고 이 마저도 베터리가 부족하면 영상에 담아내지도 못한다.
(ⓒ kickstarter)
'마이사이트360' 측은 아웃도어 스포츠를 촬영할 때 생기는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 VR카메라는 작은 손전등만한 크기로 카메라 뒤편에 마련된 클립으로 몸 어디에든 부착할 수 있다. 그래서 ‘웨어러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모자나 가방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두 손 또한 자유롭다. 또 흔들림 방지 기능이 있어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촬영을 해도 부드러운 영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12시간동안 촬영을 할 수 있어 하이킹 도중에 영상이 끊어질 일도 없다. 방수⋅방진 기능도 포함돼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촬영할 수도 있다. 촬영한 영상은 터치 한 두 번만으로 간단히 업로드 할 수 있다.
특히 '마이사이트360'은 199달러(약 23만원)로 ‘삼성 기어360’보다 50% 저렴한 가격에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