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내 식재된 야생화를 담은 ‘꽃’과 올 한해 동안 꽃 연출 사례를 담은 ‘정원에 색을 입히다’ 등 2종의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 ‘꽃’은 순천만국가정원내 자생하는 복수초, 금낭화, 붓꽃, 원추리, 초롱꽃, 작약 등 야생화과 으아리, 멀꿀 등 덩굴식물 200여종이 새싹을 틔우고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정원에 색을 입히다’ 책은 정원 색이 필요한 곳에 살짝 색조화장을 하듯 일 년 간의 화훼연출을 담아낸 책으로 봄꽃 튤립, 유채부터 가을꽃 국화까지 73종 300품종의 꽃을 만나볼 수가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내 식재된 다양한 야생화를 관람객들에게 알림은 물론 화훼연출 사례를 소개하고, 정원관련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원에 색을 입히다’의 화훼연출사례 모음집은 매년 출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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