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BBC’가 2017년 런던 새해맞이 불꽃놀이 현장을 VR 360˚영상으로 담았다.
런던의 새해맞이 행사는 템즈강변에서 진행된다. 영국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시계탑 ‘빅벤’ 주변 하늘을 불꽃놀이가 수놓으며, 새해를 알리는 시계탑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매년 전 세계사람들이 행사를 보기위해 런던을 찾으며, 올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런던에 몰려 행사티켓 11만장이 동났다.
BBC는 360VR로 "2016/2017 런던 새해맞이 행사"현장을 촬영해 영상에 담았다. (ⓒ BBC - youtube)
런던 새해맞이 360°VR영상은 행사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다.
BBC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매튜 포스트게이트(Matthew Postgate)는 "사람들이 환상적인 런던의 불꽃놀이을 BBC의 VR영상으로 감상하며 올해를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며 ”VR영상으로 영국 전역에 거주하는 시청자들이 런던이 불꽃놀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