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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美 SXSW 한국 대표로 참가…K-POP 디바의 위용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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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美 SXSW 한국 대표로 참가…K-POP 디바의 위용과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7-01-12 19:46

씨스타 효린, 美 SXSW 한국 대표로 참가…K-POP 디바의 위용과시
씨스타의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축제이자 세계 3대 뮤직마켓으로 손꼽히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한다.

지난 10일 2017년 SXSW이 발표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씨스타 '효린'은 오는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SXSW는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매년 봄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페스티벌이자 초대형 컨퍼런스다. 1987년 이래로 매년 규모가 커진 SXSW는 50여 개국에서 2만여 명의 관계자들과 2000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다.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TGE)와 프랑스 '미뎀'(MIDEM)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SXSW는 그 둘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로 통한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효린이 명망 높은 음악 페스티벌인 SXSW에 초청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K-POP을 알리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SXSW라니! 대박이다!", "효린이 글로벌 디바로 거듭나길", "세계적으로도 통할 효린의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시 효린은 달라"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 효린은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아이돌을 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도 주목받는 디바로 성장해왔다. 작년 그녀는 세계적인 힙합 일렉트로닉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FAR EAST MOVEMENT)를 비롯 일렉트로닉 뮤직의 거장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GIORGIO MORODER)등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효린은 2016 울트라 싱가폴 라이브 스테이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중국에서 효린은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잇츠미)'의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로 현지 대표 음원사이트 큐큐뮤직 케이팝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었다.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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