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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비경 간직한 복합휴양공간 ‘청계산 송백수목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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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비경 간직한 복합휴양공간 ‘청계산 송백수목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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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1-18 15:00

[더파워] 경기도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청계산 송백수목원’이 올해 개장했다.

전체 140만㎡가 넘는 드넓은 부지에 청계산을 비롯한 양평의 자연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송백수목원은 이번 시범개장을 계기로 수도권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특히 송백수목원은 타 수목원과 차별화된 둘레길을 비롯해 자연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휴양공간으로 눈길을 모으고있다.

이번에 시범개장한 송백수목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바로 ‘송백수목원 둘레길’이다. 전국 수목원에서는 유일하게 산 중턱에 설치된 둘레길로 청계산 해발 600m에 3km 길이로 약 2시간 코스로 조성되었다. 해당 둘레길에서는 ‘연인의 길’, ‘과수원길’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삼림욕 구간도 함께 구성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다.

둘레길 외에도 다양한 공간을 통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둘레길 외에 소나무와 잣나무로 구성된 산책로와 대나무밭, 식물원, 과실농원, 폭포, 암석공원, 야생화단지등 다양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공간이 마련되었다. 이들을 위한 펜션, 캠핑장, 카페, 식당 등 부대시설도 충실히 갖춘것으로 전해진다.

송백수목원이 다른 수목원과 차별점을 가지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전통문화 체험’이다. 특히 부지면적 5,000㎡에 실내면적 500㎡에 달하는 ‘송백당(松柏堂)’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한옥 양식의 문화공연장으로 최대 250명이 각종 공연 및 연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송백당과 짝을 이루는 ‘희락루(喜樂樓)’ 또한 야외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능한 대형 누각이다. 국내산 소나무로 제조되어 전통한옥의 정취를 살렸고, 송백당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송백수목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송백당과 희락루에서 다리를 건너면 한옥으로 구성된 ‘사색의 정원’과 ‘항아리 공원’ 등을 통해 고즈넉한 산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관계자는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과거의 문화를 느끼고자 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숲과 펜션이 있는 송백관광농원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의 장점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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