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는 AI를 탑재한 가정용 로봇이다. 사용자와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스케줄 관리나 날씨 검색 등 다른 가정용 AI 로봇이 제공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가정용 AI 로봇들은 달걀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하지만, 제로는 이러한 트렌드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표방한 제로는 마치 도요타의 AI 로봇인 ‘키로보 미니’의 중형 버전처럼 보인다. 제로의 키는 365mm로 컴퓨터 본체 정도 된다.
(ⓒ Linxbot)
제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매력적이다. 제로는 모든 관절을 접을 수 있고 머리는 양쪽으로 약 20도 정도 돌릴 수 있다. 그래서 제로는 음악에 맞춰 춤도 출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인사도 할 수 있다. 심지어 누워서 일어나기도 한다.
현재 링스봇은 중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징둥금융(JD파이낸스)'에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펀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은 목표 금액이 30만 위안(한화 약 5300만 원)이지만 19일 현재 이를 116%나 초과한 34만 위안(약 5,850만 원)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