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한국 콘텐츠시장 세계 7위, 2017년 콘텐츠산업 전망은?

메뉴

전체기사

한국 콘텐츠시장 세계 7위, 2017년 콘텐츠산업 전망은?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7-02-06 13:30

한국 콘텐츠시장은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7위를 기록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시장은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7위를 기록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시장이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 7위를 기록하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520억달러(약 59조 7천억원)로 전년도 490달러(56조 2,520억)보다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콘텐츠시장 규모는 5.5% 성장했다. 세계 콘텐츠시장 성장세보다 국내 콘텐츠시장 성장세가 높은 편이다.

(표1 -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표1 -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위의 표에서 국가별 콘텐츠시장 규모는 미국이 7천10억달러로 선두이며, 중국(1,760억달러), 일본(1,600억달러)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영국(970억달러), 독일(910억달러), 프랑스(710억달러) 뒤를 이어 세계 7위 자리를 차지했다.

주요 10개국의 콘텐츠시장 성장률을 보면 중국(11.4%)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미국(5.1%), 프랑스(4.4%), 영국(4.3%), 캐나다(4.1%)순이다.

지난해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약 90%를 넘어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인터넷 가입률과 인터넷 속도도 세계 최고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콘텐츠시장의 성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게임, 지식정보(인터넷포털), 각종 디지털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근 국내에서는 웹툰, 웹소설, 주문형비디오(VOD) 스트리밍 서비스 등 새로운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표2 -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표2 - ‘2016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7년 콘텐츠산업의 매출액이 16년 대비 5.9% 성장한 111조 4,000억원, 수출액은 8.5% 성장한 68억 5,000만달러(7조 8,638억)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시장이 향후 5년간 4.4%의 연평균성장률(CAGR)을 유지해 2020년에는 640억달러(73조4,720억원)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장민지 연구원은 “한국은 스마트기기의 높은 보급률 등 성숙한 ICT 환경 덕분에 웹툰, 웹소설처럼 콘텐츠의 디지털화가 선진국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아울러 각종 콘텐츠 기업들의 활발한 해외 진출도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어 국내 콘텐츠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송광범 기자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6,000 ▲41,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200
이더리움 3,26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66 ▲2
퀀텀 1,20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62,000 ▲102,000
이더리움 3,26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8 ▲5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800
이더리움 3,26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50
리플 1,765 ▲3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