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난쟁이팩트’가 MCN(다중채널 네트워크)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난쟁이팩트
‘난쟁이팩트’는 페이스북에서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이성현, 미디어 컨텐츠 프로모터로 주목 받고 있는 유성현, 유튜브 스타 망가녀, 차진혁 등 각각 개성있는 8명이 의기 투합해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난쟁이팩트’는 오는 2월~3월에 TV채널을 개국하여 케이블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며, 인디게임 회사 ‘마라톤게임즈’와 함께 난쟁이팩트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캐릭터로 게임을 제작중에 있다.
또한 MCN업계 최초로 중국 음향회사와 손잡고 오는 3월 이어폰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3일 소속 크리에이터 차진혁의 싱글앨범 ‘Trippin’ Kids’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음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난쟁이팩트 대표이사 유성현은 "기존 MCN 운영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크리에이터 영입은 최소한으로 진행하되 브랜디드 컨텐츠 세일즈와 머천다이저 상품 제작 등의 분야는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에이터들 역량을 높여 선두적인 기업으로 나아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