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0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모바일 게임 글로벌 진출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진출을 노리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위해 마련 됐으며, 경기도 내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인도, 유럽, 남미, 대만, 인도네시아 지역 트렌드 소개, 2017년 각 권역별 진출 전략 소개, 지역별 컨설팅 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각 지역 별 유명 퍼블리셔들인 퍼니즌, 웹젠, 모노라마, 해피툭, B2게임즈가 담당한다. 이들은 지난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모바일 게임 현지화 지원 사업을 통해 각 지역별 현지화 지원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난해 지원 업체의 콘텐츠를 사례로 들어 현지화 진행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회가 종료되면 컨퍼런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지역 별 진출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