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주름 고민을 해결해줄 3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충분한 수면’, ‘페이스 마사지’, ‘무표정 짓기’이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주름을 없애려다, 난감한 순간들이 연출된다. 가령 잠을 못 자, 직장을 잃는 식이다.
브랜드 측은 "바이럴 영상이 인기를 끌며 덩달아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 튠에이지, 영화 패러디 선택
미용기기 브랜드 튠에이지는 미국 단편영화 ‘숟가락 살인마’를 패러디했다. ‘숟가락 살인마’는 살인마가 숟가락을 들고 한 남자를 죽을 때까지 때리는 이야기다.
튠에이지는 숟가락 대신 자사 제품 ‘세라믹 리프터’를 넣었다. 해당 제품은 메이크업 시 자동으로 두들겨주는 기기다. 영상엔 제품을 닮은 살인마가 주인공을 따라다니며 ‘세라믹 리프터’로 괴롭힌다. 주인공은 공포에 휩싸이지만, 되려 피부가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리더스코스메틱, '마네킹 챌린지' 차용
리더스코스메틱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마네킹 챌린지’를 차용했다. 마네킹 챌린지는 영상 속모든 사람들은 마네킹처럼 부동자세를 취하고 카메라만 움직이는 영상이다. 세계적인 셀럽들이 마네킹 챌린지를 찍으며 인터넷 트랜드로 떠올랐다.
리더스코스메틱의 영상에선 가수 마마무 멤버들이 마네킹 역할을 했다. 멤버들은 스튜디오 곳곳에서 다채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때 개그맨 ‘권혁수’가 피부 천사를 자처하며 스튜디오를 누빈다. 그는 멤버들의 피부를 돋보기로 관찰하거나 손전등으로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