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광고대행사 ‘(주)펀치’는 ‘개그맨들의 라이브방송(이하 개라방)’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모바일게임 전용 방송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서다.
‘개라방’은 유명 개그맨들이 페이스북과 카카오TV에서 매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참여하는 개그맨은 장동민, 정태호, 박성광, 박영진, 허안나 등이다. 개라방은 출시 6개월 만에 팔로워 37만 명을 모았다. 방송 도달 수는 일주일에 1600만에 달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장동민의 먹먹한 롤’, ‘요리왕 정태호’, ‘김경진의 뷰티부티’, ‘박성광, 박영진 박대 박 쇼’, ‘금요일의 여자 허안나’이다. 조회 수는 각 회당 100만 건 이상이다.
펀치는 이번 투자로 모바일 게임만을 위한 방송 콘텐츠와 방송 광고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렇게 나온 콘텐츠는 시장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펀치의 이지행 대표는 이번 투자에 대해 “개라방은 전 연령에 폭넓은 인지도를 가진 개그맨으로 고객의 스펙트럼이 무한하다”며 “이번 기회로 펀치의 모바일게임 분야 전문 노하우를 이식하면서 모바일게임 전문 콘텐츠를 강화, 인터넷 방송은 물론 향후 오프라인 행사나 유저 참여형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