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콘진원은 올해 뉴미디어영상콘텐츠에만 10억원을 지원한다. (사진=SK하이닉스 블로그 중에서 http://blog.skhynix.com/966)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함께 글로벌 콘텐츠수출시장 다변화에 국고 145억원을 투입한다.
방송콘텐츠분야에 투입되는 145억원은 작년 대비 약 36% 늘어난 규모다.
상당기간 지속되고 있는 중국 한한령에 따라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대책이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국내 방송영상산업 육성과 뉴미디어시대 고품질 영상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우선, 뉴미디어시대 고품질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에는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웹드라마, MCN 분야 등이 주요 지원대상일 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다큐멘터리 등 전략콘텐츠에는 45억원, 실버문화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15억원 가량 지원금이 책정됐다.
방송영상콘텐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는 총 72억 원이 편성되며, 이를 기반으로 ▲방송 포맷 개발 및 해외진출 ▲OTT·IPTV 등 신규 수출 대상 플랫폼 발굴 ▲동남아, CIS, 중동·북아프리카(MENA) 등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방송 포맷의 제작과 해외진출 지원에는 약 1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 밖에 문체부와 콘진원은 주요 견본시에서 뉴미디어 콘텐츠 전시관 개설, 비즈매칭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등 시장다변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