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1인 게임 방송 플랫폼 또우위TV(斗鱼, DouyuTV)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Steam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Steam은 현재 중국 내에서만 15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 유저만 1억 명이 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또우위TV는 Steam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올해 봄 시즌부터 정품 게임을 판매할 예정이며, 점차 게임 판매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2013년 설립된 또우위TV는 앞서 텐센트와 포닉스캐피털 등으로부터 15억 위안(한화 약 2,47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사진= 중국 텐센트)
▲ 中, 텐센트 지난해 총수입 24조원 돌파
중국 최대 모바일 IT 업체 텐센트의 지난해 총 수입이 24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22일 텐센트가 발표한 ‘2016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총수입은 1,519억 3,800만 위안(한화 약 24조 원 8,145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48% 상승한 수치이다.
이러한 매출의 상승은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의 성장이 한 몫했다. 지난해 온라인게임의 수입은 184억 6,900만 위안(한화 약 3조 1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왕자영요(王者荣耀)’의 일간 액티브 이용자 수가 5,000만 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