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북은 기존의 복잡한 출판 과정과 달리 '디지털퍼스트'로 모든 작업을 쉽게 진행해 보다 효율적인 책 제작이 가능하다.
이처럼 에스프레소북은 본인이 원하는 책을 무료로 만들어 판매를 돕는다. 책의 주제나 형식도 자유롭다. 여행기에서 IT, 요리책 그리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포스팅까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쓸 수 있다.
에스프레소북으로 책을 만드는 방법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상철 에스프레소북 대표는 브릿지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책을 만들고 소비하기 편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다”며 “책은 진지한 물건이 아니라 재미와 즐거움의 대상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려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외국에서는 에스프레소북과 같은 서비스를 ‘독립출판서비스’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프레소북은 2014년 10월 시제품 제작을 시작으로 2016년 6월 서비스 베타버전을 제작, 올해 3월에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