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에 방영 개시된 드라마 ‘귀족탐정’의 VR 스핀오프(spin-off)작품인 '칸시키 TV'를 VR앱인 'FOD V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핀오프작품은 원작 영화나 드라마에 기초하지만 주인공과 이야기는 전혀 다른, 새롭게 파생되어 나온 작품을 말한다.
‘칸시키 TV’는 일본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 ‘귀족탐정’의 본 방송에 앞서, 사건 현장을 360도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본 방송을 보다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진= 일본 동영상 전송시스템 회사 ‘JOCDN 주식회사’)
▲ 日, 방송 중인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동시 청취
동영상 전송시스템 회사 JOCDN 주식회사에 기존에 출자한 니혼 TV 외에 TBS, TV 아사히, TV도쿄, 후지TV 등 민방 4개사가 출자한다. JOCDN은 동영상 전송시 필수적인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시스템을 관리하는 회사이다.
이로써 일본 민방 5개사의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도 동시에 청취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에 동시 전송하는 방식에 대해 일본 총무성과 관계자와의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NHK는 방송법 개정을 전제로 2019년부터 동시 전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민간방송국은 해당 사항이 결정되는 대로 서비스 개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공동 개발에 주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