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2017년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전자책 기획부터 제작까지 담당하는 전문가 육성에 목표를 둔다. 전자책이 출판산업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는 사실이 반영된 결과다.
현재 국내 전자책 시장은 총 출판시장 규모의 3%까지 늘었다. 세계 시장에선 전자책 점유율이 5% 수준까지 올랐다. 교육은 전자책 1인 출판이나 디자인 편집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취업부터 창업까지 가능하도록 돕는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의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우수사업으로 평가받는다. 2015년엔 S등급을, 201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년간 평균 수료율은 94.3%, 평균 취업률은 84.9%이다.
교육비는 고용노동부와 마포구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월~금요일 1일 4시간씩 총 53일 동안 212시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력단절 여성, 청년 미취업자, 연 매출 1억 5천만 원 미만 영세사업자, 취업 성공패키지 2단계 참여자다. 신청 기간은 24일까지며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나 방문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전자출판 전문가 양성과정은 전자출판 유관 네트워크 확대를 활용한 지역 산업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마포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자책에 관심 있고, 이를 활용한 취창업에 희망하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