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카 3 : 새로운 도전>이 전세계 22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카3'는 지난 16일 개봉했으며, 2017년 북미 애니메이션 분야 최고 오프닝 기록을 수립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카 3>은 월드와이드 약 8,049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존 <카 1>과 <카 2>는 각각 약 10억 달러와 6,827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로서 애니메이션 <카> 시리즈는 누적 수익 11억 달러(약 1조 2,2500억 원)를 돌파했다.
<카 3: 새로운도전>은 전세계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던 레이싱계의 전설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맥퀸의 목소리는 오웬 윌슨이 맡고 있다.
맥퀸은 경기 도중 무리를 하다 치명적 부상까지 입는다.
디즈니·픽사는 매년 여름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에는 <인사이드 아웃>, 2016년 <도리를 찾아서>를 개봉한 바 있다. 디즈니·픽사는 앞선 모든 애니메이션을 흥행시켰고, 2017년 개봉한 <카 3>도 흥행 가도를 달리며 디즈니·픽사 불패신화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