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썸거래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디지털화폐)의 미래 가치가 여전히 밝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해외사이트 인베스팅닷컴은 이달초 비트코인은 3,000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에 접어들었으나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일부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크게 개의치않고 있다.
실제로 GDAX 비트코인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288.1달러까지 하락했으며 Poloniex와 Bitfinex, BitStamp 등 다른 비트코인거래소에서도 2,200달러 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이들 투자자는 이같이 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지만 가상화폐의 미래가치에 대해 여전히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 투자자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상화폐의 미래 가치는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가상화폐의 미래는 낙관적”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은 이날 일제히 급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는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이익시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