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시각 장애인을 곤경에 빠트리는 가짜 안내견

메뉴

전체기사

시각 장애인을 곤경에 빠트리는 가짜 안내견

기자

기사입력 : 2017-07-18 15:18

[더파워] 시각 장애인들은 장애 뿐만 아니라 가짜 안내견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훈련받지 않은 개를 키우는 주인들이 인터넷으로 쉽게 구매할수 있는 안내견 용 조끼를 구입하는 추세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가짜 안내견을 데리고 공공 장소에 출입하여 공공 장소에서 발생하는 사건으로 인해 일부 사업자는 안내견을 두려워한다. 가짜 안내견들이 사업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각 장애인들이 입게 된다.

두 번의 뇌출혈을 겪고 시각 장애인이 된 칼리 보칸은 가짜 안내견 사건 때문에 실제 안내견인 자신의 개 카난과 함께 이동할 때 불편을 겪는다. 보칸은 "내가 가진 장애에 대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공공 장소에 갈 때 사람들은 카난의 안내견 등록증을 요구한다. 미국의 장애인 법에 따르면 안내견을 데리고 다닐 때는 그에 대한 인증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안내견이라 할지라도 잘못된 행동을 하면 사업주는 안내견을 데리고 나가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안내견 트레이닝 센터인 Doggie Do Good의 주인 샌디 샌드버그는 조끼를 입은 개가 실제 안내견인지 알아보는 쉬운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가짜 안내견은 짖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으나 "안내견은 매우 얌전하며 주인과 함께 있을 때는 주인에게만 집중한다."라고 샌드버그는 전했다.

Doggie Do Good 트레이닝 학교에서 열심히 일하는 약 12마리의 개들에게 훈련은 체계적이다..

샌드버그는 개들이 "개 마스터 학위 (doggie master 's degree)"를 취득하기 전에 기본 복종 훈련을 통과한다고 말했다.

의학 경보 행동이 필요한 도우미 견을 훈련하기까지는 약 4~6개월이 걸리며 9가지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하지마 안정성 및 발작 경보를 하는 개를 훈련하려면 2년이 걸린다고 샌드버그는 덧붙였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0,000 ▲9,000
비트코인캐시 372,100 ▼700
이더리움 3,27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10
리플 1,771 ▲3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61,000 ▼53,000
이더리움 3,27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3 ▼2
리플 1,771 ▲1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0,000 0
비트코인캐시 371,400 ▼600
이더리움 3,273,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70 ▲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