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코미코(comico)'가 '제3회 코미코 글로벌 루키(comico Global Rookie)'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미지='코미코(comico)'가 '제3회 코미코 글로벌 루키 공모전'을 연다)
코미코 글로벌 루키 공모전은 2015년 첫 시행 이래, 대상 수상자에게 글로벌 연재 특전을 제공하며 예비 글로벌 웹툰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웹툰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여러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콘텐츠 기획·개발에 있어 실질적 혜택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더불어 사업 성과 창출을 포함, 상호 공동 발전과 공동 이익을 도모할 방침이다.
공모전 접수는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단행본 출판 경력이 3권 이하이거나 타 매체 연재 경력이 2년 미만인 한국 국적의 아마추어 작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소재와 장르에 관계없이 접수 가능하다. 단, 타 공모전 수상작품이나 표절 및 저작권 이슈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NHN엔터는 심사를 통해 총 10편을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제작 지원금 총 1억을 수여한다. 대상1편(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2편(500만원), 우수상 2편(300만원), 장려상 5편(100만원)에 상금을 제공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 각각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과 대만, 태국 등 4개국 코미코에 연재가 확정된다.
나머지 수상작도 한국 코미코에 우선 연재되며, 해외 코미코 연재는 협의에 따라 진행된다.
이정근 NHN엔터테인먼트 코미코 팀장은 "지난 1,2회 공모전을 통해 배출된 한국 작품들이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코미코는 앞으로도 한국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코미코 플랫폼을 타고 글로벌 작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