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11일 10시, 조계사에서 불교계의 미래를 선도할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미술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아동미술큰잔치는 ‘맑고 밝고 향기로운 우리들 세상’ 이라는 주제로 조계사 및 우정총국 일원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하며 창의력을 계발하고, 건강한 심성을 키우고자 한다’고 밝힌 재단은 ‘사찰에서의 즐거운 체험을 통해 불교에 대한 친근함을 느끼게 하고,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린이 포교 기반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불교계 어린이집 원아 800여명은 도심 속 사찰인 조계사를 자유롭게 탐방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저마다의 그림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연꽃 컵등 만들기, 나만의 단주만들기, 페이스 페인팅과 소원지 적기 등 다양한 불교문화 부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후 1시 40분에는 제출한 그림에 대해 표현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심사 후 시상식을 진행한다. 총무원장상(대상)과 포교원장상(금상) 각 1명, 상임이사상 (맑음상) 5명, 조계사 주지상(맑음상) 5명, 협의회장상(향기로운상) 10명 및 단체상 2기관, 그리고 입선작 에 대한 상장 및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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