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신과함께>가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 RPG 게임으로 출시됐다. 웹툰 <신과함께>는 주호민작가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 RPG 게임은 구글-원스토어에 26일 정식 출시됐다.
게임 개발은 아카이브팩토리의 게임창작프로젝트 '팀헤임달'이 맡았다.
RPG게임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은 정식 출시 전부터 인기를 모았다. 지난 19일부터 실시된 사전예약은 5일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에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당초 목표액의 200%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게임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그대로 살렸고, 여기에 인물들의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담았다. 순수 스토리형 싱글게임으로 아이템 결제나 광고가 없다.
게임 시나리오는 죽음을 맞이한 망자에게 세명의 저승사자가 찾아오고, 망자는 49일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받는 과정을 다룬다. 플레이 과정에서 주요 캐릭터와 130여종의 다양한 NPC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플레이 타임은 10시간이다.
팀헤임달 관계자는 "스토리 RPG '신과함께 with NAVER WEBTOON'는 신과함께 뮤지컬 공연의 성공과 올 연말에 개봉되는 영화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