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10일 롯데시네마 평촌 및 안양시 일원서 열려
[더파워= 손정호 기자] 청소년들의 영화에 대한 열정을 담아낼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의 사회자와 개막공연 가수가 결정됐다.
2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주최 측은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형석과 고주연, 개막 공연 가수로 이진아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9월 7일 오후 7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평촌 및 안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회자로 결정된 아역배우 이형석은 2009년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구어진 역을 연기하며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연기자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서 한효주의 아들인 어린 영조 역할로 MBC 연기대상 특별상 부문 아역상을 받은 바 있다. 2011년 영화 <마마>에서는 엄정화의 아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다른 사회자인 아역배우 고주연은 2014년 KBS 드라마 <정도전> 경순공주 역으로 단아한 페이스에 그윽한 눈망울로 이목을 끌었으며, 2013년 디즈니채널 <신기방기쇼>의 진행을 맡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영화 <청년경찰>, 2011년 <마이웨이>, 2009년 <채식주의자> 등에 출연했다.
개막 축하공연 가수 이진아의 경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스타 4'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싱어송라이터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작곡 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2013년 1집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데뷔해 올해 7월 미니앨범 '랜덤'을 공개했다.
손정호 기자 wilde1984@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