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 나오면 반드시 한국 갈 수 있을 것" 콜린 퍼스 약속 이뤄져
[더파워= 손정호 기자] '킹스맨 : 골든서클'의 주연배우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오는 20일 내한을 확정했다.
12일 수입-배급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1편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 이어 2편에서도 주연을 맡은 3명의 배우가 아시아 투어 중 유일하게 2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이들 배우들의 내한은 1편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우리나라에서만 61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큰 흥행을 기록했기 때문에 성사됐다. 콜린 퍼스가 "속편이 나오면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한 약속이 이뤄진 것.
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며, 신세대 첩보원으로 큰 인기를 얻은 태런 에저튼은 두 번째다.
2편 '킹스맨 : 골든서클'은 영국 비밀 스파이 조직 킹스맨 본부가 국제 범죄조직 골든서클에 의해 파괴된 후 미국으로 건너가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서클을 물리치기 위한 작전을 다룬 작품이다.
1편에서는 영국에 본부를 둔 킹스맨 조직과 슬럼가 출신 백인 청년 에그시의 성장, IT기업 CEO 악당과의 대결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다뤄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편에 이어 2편도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했던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엘튼 존, 채닝 테이텀 등이 함께 출연한다.
손정호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