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미국 음악 전문지 퓨즈 TV와 빌보드가 한국 가수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명 멤버로 구성된 하이라이트(전 비스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Celebrate'를 집중 조명했다.
지난 17일 퓨즈 TV는 "하이라이트의 'Celebrate'의 타이틀곡 '어쩔 수 없지 뭐'는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개성과 색깔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노래를 풀어나가는 그들의 방법이 빠른 팝 비트에 무거운 주제를 훌륭히 드러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관련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바나나 우유를 밟고 넘어지거나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등 불행한 상황들이 메타포로 작용 되 버스에서 네온 파티를 열거나 옥상에서 즐겁게 춤을 추는 등 상반되는 장면을 병치시킴으로써 감정들 사이의 매혹적인 밸런스를 만들어낸다"고 소개했다.
미국 빌보드 역시 "'어쩔 수 없지 뭐'는 그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이다"며 "이전 비스트로 알려졌을 때부터 그들이 지향하던 서정적인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노래들이 이번 앨범에 함께 담겨 있다"고 감상을 전했다.
특히 빌보드는 지난 2009년부터 하이라이트(당시 비스트)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산업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이끌어 가고 있다며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 16일 신곡 '어쩔 수 없지 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연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