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아트컬처팀] # 작품명 : 'The garden where they were(91x73x3cm, Acrylic on canvas, 2017)'
사진=이정아갤러리(LJA Gallery)
서울 평창동 이정아갤러리(LIA Gallery)에서 최빛나 작가의 초대전 ‘The place where they were展’이 열린다.
최빛나 작가는 불완전한 기억과 이미지, 복합적 감정들에 주목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경험에서 비롯된 개인적 이야기, 영화와 소설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 기억에서 파생된 일련의 감정 등이 주를 이룬다. 이들을 상징적으로 엮어낸 풍경화를 제시한다.
최빛나 작가는 주로 거대 자연에서 작업 소재를 가지고 온다. 오랜 여행과 인도 유학 시절의 길었던 여정 속에서 강한 인상을 받았던 것을 담는다. 동시에 작가가 존재하는 세계와 스스로의 역사,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모습들의 일면을 보여준다.
# 작품명 : 'The place where they were(73x91x3cm, Acrylic on canvas, 2017)'
사진=이정아갤러리(LJA Gallery)
최빛나 작가는 지난해 실시한 ‘제2회 JAP Douze展’을 거쳐 최종 1인 작가로 선정돼 이번 초대전을 열게 됐다. ‘Douze展’은 2015년부터 이정아갤러리가 매년 개최하는 작가 발굴 프로젝트다. 약 한 달여의 전시 기간 동안 직접 시민들의 투표를 받아 최종 1인 작가를 선정한다.
이정아갤러리의 모든 전시는 무료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를 진행하며, 일요일은 휴관이다.